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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
 

엘리제 아이리스 레드하트 / Elise Iris Redheart

 

 

성별

 

여성

 

 

 

나이

 

4학년 / 14세

 

 

 

키 / 몸무게

154cm / 40kg

 

 

국적

 

영국

 

 

혈통

 

혼혈

 

 

생일

 

1982년 8월 12일

 

 

기숙사

 

슬리데린

 

 

지팡이

산사나무 / 용의 심장 / 8 inch  / 유연함

 

 

 

성격

 

[ 상냥한ㅣ여유로운 ]

"안녕. 장미 좋아해요?"

"수업 끝나면 다즐링 마실 생각 있어요? 내가 대접할게요."

 

[ 경쟁심 있는ㅣ소유욕 ]

"나도 당신보다 잘 할 수 있어요."

"내 몫이잖아, ...빼앗아가지 말아요."

 

[ 불안감ㅣ솔직하지 못한 ]

"아냐, 나는... 더 잘 해야 해요."

"나는 거짓말 한 적 없어요."

 

[ 열등감 ]

"당신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데요?"

"부럽네요. ...순혈이면 그런 것도 잘하나봐."

 

기타

 

Birthday

 

July 21thㅣ붉은 태양이 느지막이 넘어가던 날

Yellow Roseㅣ아름다움

Rubyㅣ열정과 사랑

 

House : Redheart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(*수박님 CM.)

 

-레드하트 家의 뿌리는 독일에서 온다. 300여 년 전 직계 혈통이 단신으로 영국에 넘어와 세력을 불렸으니 따지고 보면 레드하트의 방계에 가까우나, 기존 독일의 레드하트가 쇠퇴하며 사실상 마법사 가문 레드하트를 칭하는 말은 영국의 가문을 칭하는 것이 되었다. 레드하트에서 가언은 군림과 자비.

-모계혈통 중심으로 이루어진 순수 혈통 가문. 여성 구성원이 혼인 후 아이를 낳는 경우  레드하트의 이름을 반드시 물려받는 것을 조건으로 걸며, 이에 예외는 없다. 방법이 있다면 아예 레드하트로서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.

-권리에는 반드시 의무가 따른다.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표방하며 기부와 봉사를 통해 그 가언다운 이미지를 구축했다. 실제로 현 가주의 대부분의 활동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루어진다. 가업이나 별다른 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, 기존에 쌓아둔 부가 워낙 많고 대단히 사치를 부리거나 위험한 투자를 하는 일도 없어 걱정할 일이 없는 듯.

-마지막 전쟁 당시 레드하트의 주요 구성원을 제외한 몇몇이 리베로에 가담했다. 주요 구성원인 가주와 그 직계의 핏줄은 중립을 고수했으니 리베로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, 중심인물만 쏙 빼내어 전쟁에서 간만 본 것 아니냐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한다. 레드하트에서는 침묵을 유지 중.

-순혈우월주의를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, 정작 가문의 중심 인물 중 순혈이 아닌 자는 없다는 점에서 그 발언에 진실성이 있느냐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. 다만 쌓아온 이미지와 온건한 행보에 대체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룬다. 

 


 

Member

-엘리제는 본래 레드하트의 구성원이 아니었다. 정확히는, 레드하트로서의 권리를 전부 포기한 핏줄로부터 출생된 경우다. 5살까지 레드하트의 핏줄임을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.

-어머니 쪽은 현 가주의 동생. 호그와트를 졸업하자마자 동창인 머글본 남자와 눈이 맞아 달아났고, 레드하트로서의 의무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당연히 그 권리도 박탈되었다.

-따라서 엘리제는 이제 레드하트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이 마땅하다. 그랬는데...

-5살을 전후로 삶이 바뀌었다. 엘리제는 레드하트에 가주의 손을 잡고 들어왔고, 그곳에서 양친에게서 길러진 햇수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.

-본인을 레드하트로 여기고, 자부심을 느낀다.

-양친에 관해 얘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

 

 

 

Like

-좋아하는 건 달지 않은 다과를 곁들인 오후 4시의 티타임.

-하얗고 깨끗한 레이스, 도자기, 예쁘고 완벽하게, 오밀조밀 꾸며진 모든 귀중품들.

-얌전하고 조용한 것들. 우아함, 단정함...좋아하는 것들마저 천상 아가씨로 태어난 듯했다.

-그리고 빨간색. 가문의 색이고, 천박하지 않은 강렬함을 좋아했다. 때문에, 빨간 공단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항상 하고 다닌다.

-...정말?

 

 

 

Dislike

-소음, 어지러움, 단정하지 못하고 더러운 것들.

-감히 천박하다는 단어를 우아한 아가씨의 입에 담을 수는 없으니, 돌려 말하자면... 그 자유분방함이랄까.

-거리감 없는 행동, 선을 넘어오는 것들… 모두 질색했다.

-양친에 대한 이야기.



 

Others

목소리ㅣ높고 차분한 목소리. 말할 때 고저의 차이가 크지 않다. 다만 이제는 어린티를 많이 벗은 듯.

호칭ㅣ기본적으로는 성으로 부른다.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존댓말을 유지한다.

머글ㅣ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.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는 것 같다. 애당초 레드하트의 방침이 중립이니, 말을 얹지 않는 편.

습관ㅣ황당한 얘기를 듣거나 어이가 없을 때 눈알을 굴리는 습관이 있다.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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